연변뉴스 2026 0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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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니소니 조회 80회 작성일26-08-17 15:23본문
# 연변뉴스 2026년 8월 16일 방송 내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2026년 8월 16일 연변뉴스입니다.
## 오늘의 주요 내용
첫 번째 소식입니다.
우리 주에서는 연변소의 우수한 유전물질 자원 우위에 입각해 지리표지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연변소의 특색 목축자원을 대중의 소득 증대로 연결하고, 향촌 진흥을 이끄는 농업·축산업 산업으로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길림성 제9회 소수민족 전통체육운동회가 매하구시 종합체육관에서 개막했습니다. 우리 주에서는 이번 대회에 109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을 파견했으며, 선수단 규모와 참가 종목 수 모두 지난 대회를 웃돌았습니다.
또한 2026 중국축구협회 갑급리그 제19라운드에서 연변룡정팀은 대련영성팀과의 홈경기에서 3대 1로 승리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 연변소 산업 발전
우리 주에서는 연변소의 우수한 유전물질 자원 우위에 입각해 품종 보호와 육종, 정밀·심층 가공, 브랜드 경영과 판매 등 산업 전반의 핵심 고리를 중심으로 전 산업사슬 발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연변소의 지리표지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연변소라는 특색 있는 목축자원을 대중의 소득 증대로 연결하며 향촌 진흥을 이끄는 농업·축산업 산업으로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최근 동북축구연맹전 경기장인 연변 홈구장에는 건장한 순종 연변소 한 마리가 등장해 현장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현재 저는 용정시 동성용진에 위치한 국가급 연변황우 원종장에 나와 있습니다.
제 뒤에 있는 이 종모우가 바로 동북축구연맹전 경기장에 등장한 순종 연변소입니다.
올해 여덟 살인 이 소는 체중이 2,400여 근에 달하며, 엄격한 혈통 관리를 거친 우수한 핵심 종모우입니다.
국가급 농업산업화 선도기업인 연변개발그룹은 이곳에 전국 유일의 연변황우 국가급 원종장을 건설했습니다.
또한 매년 우수한 종축 유전자원 보호와 품종 개량 사업을 진행해 연변황우 개체군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한 우수한 종축 기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목축산업 발전의 기반은 우수한 품종과 유전자원입니다.
우리 주는 연변소의 발원지이자 주요 생산지로서 연변소의 유전물질 자원을 비교적 완전하게 보존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에서는 관련 전문 조례를 제정하고 산업 전문자금을 마련했으며, 국가급 종자 보호·육종 플랫폼을 건설했습니다.
또한 동물질병 정화를 추진하고 정부·산업·학술·연구·응용 분야의 융합을 심화해 산업 발전의 기반을 튼튼히 했습니다.
현재 우리 주에는 국가급 종모우 사육장 1곳, 국가급 연변소 품종보호장 2곳, 국가급 유전자원 핵심육종장 2곳이 있습니다.
연변소 지역공용브랜드는 전국 농업브랜드 정품육성 계획에도 선정됐습니다.
연변개발그룹은 40여 년 동안 연변황우의 사육·가공·판매 전 과정을 아우르는 산업체계를 구축해 왔습니다.
현재 회사가 사육하고 있는 순종 연변황우는 1,300여 마리에 달하며, 연간 도축 규모는 약 12만 마리입니다.
2018년에는 중국농업대학교와 함께 공동으로 연변황우 과학기술 워크스테이션을 설립했습니다.
이와 함께 연변소 과학기술 소원과 대학원생 워크스테이션 등 여러 고급 연구 플랫폼도 구축해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연변개발그룹은 연간 10만 마리를 도축·가공할 수 있는 현대화 정밀·심층 가공 생산라인도 건설했습니다.
생산라인은 국제 식품안전 기준에 따라 구축됐으며, 핵심 설비에는 독일과 미국에서 수입한 장비를 도입했습니다.
부대시설은 모두 식품급 스테인리스 소재를 사용했으며 수출입 식품검사 기준을 충족하고 있습니다.
또한 ISO 품질관리, HACCP 식품안전, 유기·녹색식품 등 여러 권위 있는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연변소는 국이나 탕, 구이, 홍소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으며 육질이 부드럽고 식감이 좋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기업은 제품군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소고기 육포, 소고기 완자, 소고기 선물세트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했습니다.
기업이 등록한 브랜드는 중국 유명브랜드로 평가받았습니다.
이러한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업은 전방위적이고 입체적인 생산·판매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현지 시장뿐 아니라 중국 주요 도시의 소비시장까지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온라인 판매 채널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징둥, 티몰 등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과 대형 유통업체에 입점해 판매망을 넓혔습니다.
또한 고급 시장도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있으며, 호텔 및 관련 기업과 장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품질 향상과 정밀·심층 가공, 지속적인 브랜드 육성에 힘입어 연변소는 2008년 지리표지 보호제품으로 승인됐고, 2010년에는 연변소 지리표지 증명상표가 성공적으로 등록됐습니다.
산업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브랜드 영향력이 안정적으로 높아지면서 연변소는 변경지역의 특산품에서 점차 전국적으로 알려진 고급 축산 브랜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연변소 품종 보호를 강화하고 제품 가공과 브랜드 시장을 확대해 지리표지 브랜드의 효과를 충분히 발휘할 계획입니다.
또한 품종의 우수성을 활용해 연변황우 산업의 전 산업사슬을 고도화하고, 특색 육우산업을 대중의 소득 증대와 향촌 진흥을 이끄는 중요한 산업으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 길림성 제9회 소수민족 전통체육운동회
길림성 제9회 소수민족 전통체육운동회가 16일 매하구시 종합체육관에서 개막했습니다.
우리 주에서는 이번 대회에 109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을 파견했으며 선수단 규모와 참가 종목 수 모두 지난 대회를 웃돌았습니다.
대회는 8월 10일부터 18일까지 매하구시에서 열립니다.
길림성 각 시·주와 장백산관리위원회, 매하구시 등 11개 지역과 길림대학교, 동북사범대학교 등 2개 대학을 포함해 모두 13개 대표단이 참가했습니다.
대회에는 1,300여 명의 선수와 코치가 참가했습니다.
선수들은 씨름, 민족식 건강체조, 민족궁, 그네, 널뛰기, 윷놀이, 하르바 등 11개 경기 종목과 반다인 경주, 팽이, 고각 경기, 전통 활쏘기 등 5개 시범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게 됩니다.
개막식에서는 국기와 대회기, 중화인민공화국 민족단결진보촉진법 관련 대열 등이 차례로 입장했습니다.
각 지역과 대학 대표단에서는 특색 있는 공연도 선보였습니다.
연변 대표단의 공연은 도문시문화관에서 준비한 특색 북장단 공연인 '두만강'이었습니다.
공연에서는 북과 장고, 상모춤 등 다양한 민간예술을 융합해 중화민족 한 가족이라는 깊은 의미를 생동감 있게 표현했습니다.
개막식 전날 진행된 첫날 경기에서 연변 선수들은 뛰어난 기량을 발휘해 1등상 10개, 2등상 6개, 3등상 3개를 따냈습니다.
특히 널뛰기 등 전통적 우세 종목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우리 조선족 민족체육의 저력과 선수들의 진취적인 정신을 충분히 보여줬습니다.
선수들은 앞으로도 더욱 노력해 다음 경기에서 더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또한 연변 각 민족이 서로 돕고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새로운 시대 변경지역 주민들의 강인하고 진취적인 정신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연변룡정팀, 대련영성팀에 3대 1 승리
2026 중국축구협회 갑급리그 제19라운드에서 연변룡정팀은 대련영성팀과의 홈경기에서 3대 1로 승리했습니다.
경기 초반부터 두 팀 모두 주도권을 잡기 위해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습니다.
15분경 대련팀의 슈팅이 골문 위로 높게 떴습니다.
24분경 왕자호가 상대 페널티박스 안으로 침투해 가로패스를 넣었고, 공이 수비수에 맞아 골문으로 향했지만 상대 골키퍼가 몸을 날려 막아냈습니다.
35분경 대련팀이 연변의 페널티박스 안에서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을 맞았지만 슈팅이 골문 위로 벗어났습니다.
3분 뒤 대련팀이 다시 좋은 슈팅 기회를 잡았지만 정확하게 맞히지 못했습니다.
연변팀은 40분경 아크 부근에서 프리킥 기회를 얻었습니다.
조반니가 때린 슈팅이 골문 구석을 정확하게 파고들면서 연변팀이 선제골을 기록했습니다.
전반전은 연변팀이 1대 0으로 앞선 가운데 끝났습니다.
후반 55분경 뜻밖의 실점이 나왔습니다.
연변팀 수비수와 골키퍼의 호흡이 맞지 않으면서 자책골이 나왔고, 경기는 1대 1 동점이 됐습니다.
62분경 상대 페널티박스로 침투한 누네스에게 정확한 패스가 연결됐고, 상대 수비수가 누네스를 걸어 넘어뜨렸습니다.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고 조반니가 키커로 나서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켰습니다.
점수는 2대 1로 연변팀이 다시 앞서갔습니다.
66분경 대련팀의 중거리 슈팅은 골문을 벗어났습니다.
70분경 조반니가 가위차기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벗어났습니다.
74분경 대련팀이 연변의 페널티박스까지 침투해 강한 슈팅을 날렸지만 호재김 골키퍼가 막아냈습니다.
79분경 조반니가 전방에서 공을 잡은 뒤 속도를 높여 상대 페널티박스로 침투했습니다.
상대 수비수가 조반니를 걸어 넘어뜨렸고 주심은 다시 한번 페널티킥을 선언했습니다.
이번에도 조반니가 키커로 나서 강하게 슈팅했고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연변팀은 경기 종료까지 두 골 차 리드를 지켜내며 3대 1 승리를 거뒀습니다.
경기 후 감독은 선수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선수들이 자신의 원래 포지션이 아닌 위치에서도 최선을 다해준 것에 대해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앞으로 어려운 시기가 찾아오더라도 팬들이 계속 성원해 준다면 선수들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목표를 향해 달려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연변룡정팀은 8월 21일 원정에서 영파팀과 제20라운드 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 동북지역 도시축구연맹전
8월 15일 열린 2026 동북지역 도시축구연맹전 정규경기 마지막 경기에서 연변 대표팀은 원정에서 통화 대표팀과 1대 1로 비기며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경기는 15일 저녁 7시 40분 통화시 올림픽체육센터 경기장에서 진행됐습니다.
경기 시작 후 연변 대표팀은 적극적인 공격을 펼치며 상대를 압박했습니다.
하지만 전반 7분경 연변 대표팀 골키퍼가 걷어낸 공이 수비수의 몸에 맞고 튕겨나가 골문 안으로 들어가면서 통화 대표팀이 먼저 한 골을 앞서갔습니다.
이후 연변 대표팀은 대대적인 반격에 나섰지만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만들어내지는 못했습니다.
66분경 연변 대표팀은 왕기호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습니다.
추가시간에 리진니가 코너킥을 페널티박스 안으로 올렸고, 왕기호가 헤딩으로 마무리하면서 연변 대표팀은 귀중한 동점골을 뽑아냈습니다.
최종 스코어는 1대 1 무승부였습니다.
연변 대표팀은 토너먼트 진출권을 확보했습니다.
정규경기가 모두 마무리되면서 4강 진출팀도 확정됐습니다.
4강에는 대련 대표팀, 장춘 대표팀, 심양 대표팀, 연변 대표팀이 진출했습니다.
## 연변주 현·시 축구리그
2026 길림신문은행 연변주 현·시 축구리그 제6라운드에서 훈춘팀과 화룡팀, 왕청팀과 연길팀의 두 경기가 오늘 오후 펼쳐졌습니다.
훈춘팀은 홈에서 화룡팀을 맞아 치열한 대결을 펼쳤습니다.
최종적으로 훈춘팀이 화룡팀을 2대 1로 꺾고 승점 3점을 따냈습니다.
왕청팀은 홈에서 연길팀과 맞붙었으며, 최종적으로 0대 0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 여름철 영화와 문화관광
올여름 여러 편의 영화가 집중적으로 개봉했습니다.
각 지역에서는 영화와 문화관광의 융합 잠재력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있습니다.
무형문화유산, 홍색문화, 관광, 야간 소비 등을 연계해 새로운 경영 방식을 마련하고 영화 관람 열기를 문화관광 소비 증가로 연결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대중들에게 풍부하고 다양한 여름철 문화체험을 제공했습니다.
길림성 통화에서는 소비자들이 영화표를 가지고 무료로 무형문화유산을 관람하며 민속문화와 지역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인민일보 해외판에서도 길림성의 무형문화유산을 소개하며 조선족 농무와 상모춤, 농경문화 등에 담긴 아름다움을 자세히 보도했습니다.
이를 통해 조선족 농무와 상모춤의 전승과 발전 과정도 소개했습니다.
## 민족단결진보촉진법 학습·홍보
중국민족보는 최근 민족단결진보촉진법 학습·관찰 특별보도에서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가 세 가지 측면에서 힘을 내 법률 홍보와 실행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연변주는 변경지역과 민족지역이라는 실제 상황에 입각해 높은 수준에서 민족단결진보촉진법의 학습과 선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임무를 세분화하고 법률 시행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전 사회에서 법치의 힘으로 중화민족 공동체 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도록 이끌고 있습니다.
오늘 연변뉴스는 여기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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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2026년 8월 16일 연변뉴스입니다.
## 오늘의 주요 내용
첫 번째 소식입니다.
우리 주에서는 연변소의 우수한 유전물질 자원 우위에 입각해 지리표지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연변소의 특색 목축자원을 대중의 소득 증대로 연결하고, 향촌 진흥을 이끄는 농업·축산업 산업으로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길림성 제9회 소수민족 전통체육운동회가 매하구시 종합체육관에서 개막했습니다. 우리 주에서는 이번 대회에 109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을 파견했으며, 선수단 규모와 참가 종목 수 모두 지난 대회를 웃돌았습니다.
또한 2026 중국축구협회 갑급리그 제19라운드에서 연변룡정팀은 대련영성팀과의 홈경기에서 3대 1로 승리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 연변소 산업 발전
우리 주에서는 연변소의 우수한 유전물질 자원 우위에 입각해 품종 보호와 육종, 정밀·심층 가공, 브랜드 경영과 판매 등 산업 전반의 핵심 고리를 중심으로 전 산업사슬 발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연변소의 지리표지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연변소라는 특색 있는 목축자원을 대중의 소득 증대로 연결하며 향촌 진흥을 이끄는 농업·축산업 산업으로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최근 동북축구연맹전 경기장인 연변 홈구장에는 건장한 순종 연변소 한 마리가 등장해 현장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현재 저는 용정시 동성용진에 위치한 국가급 연변황우 원종장에 나와 있습니다.
제 뒤에 있는 이 종모우가 바로 동북축구연맹전 경기장에 등장한 순종 연변소입니다.
올해 여덟 살인 이 소는 체중이 2,400여 근에 달하며, 엄격한 혈통 관리를 거친 우수한 핵심 종모우입니다.
국가급 농업산업화 선도기업인 연변개발그룹은 이곳에 전국 유일의 연변황우 국가급 원종장을 건설했습니다.
또한 매년 우수한 종축 유전자원 보호와 품종 개량 사업을 진행해 연변황우 개체군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한 우수한 종축 기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목축산업 발전의 기반은 우수한 품종과 유전자원입니다.
우리 주는 연변소의 발원지이자 주요 생산지로서 연변소의 유전물질 자원을 비교적 완전하게 보존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에서는 관련 전문 조례를 제정하고 산업 전문자금을 마련했으며, 국가급 종자 보호·육종 플랫폼을 건설했습니다.
또한 동물질병 정화를 추진하고 정부·산업·학술·연구·응용 분야의 융합을 심화해 산업 발전의 기반을 튼튼히 했습니다.
현재 우리 주에는 국가급 종모우 사육장 1곳, 국가급 연변소 품종보호장 2곳, 국가급 유전자원 핵심육종장 2곳이 있습니다.
연변소 지역공용브랜드는 전국 농업브랜드 정품육성 계획에도 선정됐습니다.
연변개발그룹은 40여 년 동안 연변황우의 사육·가공·판매 전 과정을 아우르는 산업체계를 구축해 왔습니다.
현재 회사가 사육하고 있는 순종 연변황우는 1,300여 마리에 달하며, 연간 도축 규모는 약 12만 마리입니다.
2018년에는 중국농업대학교와 함께 공동으로 연변황우 과학기술 워크스테이션을 설립했습니다.
이와 함께 연변소 과학기술 소원과 대학원생 워크스테이션 등 여러 고급 연구 플랫폼도 구축해 지속적으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연변개발그룹은 연간 10만 마리를 도축·가공할 수 있는 현대화 정밀·심층 가공 생산라인도 건설했습니다.
생산라인은 국제 식품안전 기준에 따라 구축됐으며, 핵심 설비에는 독일과 미국에서 수입한 장비를 도입했습니다.
부대시설은 모두 식품급 스테인리스 소재를 사용했으며 수출입 식품검사 기준을 충족하고 있습니다.
또한 ISO 품질관리, HACCP 식품안전, 유기·녹색식품 등 여러 권위 있는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연변소는 국이나 탕, 구이, 홍소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으며 육질이 부드럽고 식감이 좋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기업은 제품군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소고기 육포, 소고기 완자, 소고기 선물세트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했습니다.
기업이 등록한 브랜드는 중국 유명브랜드로 평가받았습니다.
이러한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업은 전방위적이고 입체적인 생산·판매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현지 시장뿐 아니라 중국 주요 도시의 소비시장까지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온라인 판매 채널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징둥, 티몰 등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과 대형 유통업체에 입점해 판매망을 넓혔습니다.
또한 고급 시장도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있으며, 호텔 및 관련 기업과 장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품질 향상과 정밀·심층 가공, 지속적인 브랜드 육성에 힘입어 연변소는 2008년 지리표지 보호제품으로 승인됐고, 2010년에는 연변소 지리표지 증명상표가 성공적으로 등록됐습니다.
산업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브랜드 영향력이 안정적으로 높아지면서 연변소는 변경지역의 특산품에서 점차 전국적으로 알려진 고급 축산 브랜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연변소 품종 보호를 강화하고 제품 가공과 브랜드 시장을 확대해 지리표지 브랜드의 효과를 충분히 발휘할 계획입니다.
또한 품종의 우수성을 활용해 연변황우 산업의 전 산업사슬을 고도화하고, 특색 육우산업을 대중의 소득 증대와 향촌 진흥을 이끄는 중요한 산업으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 길림성 제9회 소수민족 전통체육운동회
길림성 제9회 소수민족 전통체육운동회가 16일 매하구시 종합체육관에서 개막했습니다.
우리 주에서는 이번 대회에 109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을 파견했으며 선수단 규모와 참가 종목 수 모두 지난 대회를 웃돌았습니다.
대회는 8월 10일부터 18일까지 매하구시에서 열립니다.
길림성 각 시·주와 장백산관리위원회, 매하구시 등 11개 지역과 길림대학교, 동북사범대학교 등 2개 대학을 포함해 모두 13개 대표단이 참가했습니다.
대회에는 1,300여 명의 선수와 코치가 참가했습니다.
선수들은 씨름, 민족식 건강체조, 민족궁, 그네, 널뛰기, 윷놀이, 하르바 등 11개 경기 종목과 반다인 경주, 팽이, 고각 경기, 전통 활쏘기 등 5개 시범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게 됩니다.
개막식에서는 국기와 대회기, 중화인민공화국 민족단결진보촉진법 관련 대열 등이 차례로 입장했습니다.
각 지역과 대학 대표단에서는 특색 있는 공연도 선보였습니다.
연변 대표단의 공연은 도문시문화관에서 준비한 특색 북장단 공연인 '두만강'이었습니다.
공연에서는 북과 장고, 상모춤 등 다양한 민간예술을 융합해 중화민족 한 가족이라는 깊은 의미를 생동감 있게 표현했습니다.
개막식 전날 진행된 첫날 경기에서 연변 선수들은 뛰어난 기량을 발휘해 1등상 10개, 2등상 6개, 3등상 3개를 따냈습니다.
특히 널뛰기 등 전통적 우세 종목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우리 조선족 민족체육의 저력과 선수들의 진취적인 정신을 충분히 보여줬습니다.
선수들은 앞으로도 더욱 노력해 다음 경기에서 더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또한 연변 각 민족이 서로 돕고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새로운 시대 변경지역 주민들의 강인하고 진취적인 정신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연변룡정팀, 대련영성팀에 3대 1 승리
2026 중국축구협회 갑급리그 제19라운드에서 연변룡정팀은 대련영성팀과의 홈경기에서 3대 1로 승리했습니다.
경기 초반부터 두 팀 모두 주도권을 잡기 위해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습니다.
15분경 대련팀의 슈팅이 골문 위로 높게 떴습니다.
24분경 왕자호가 상대 페널티박스 안으로 침투해 가로패스를 넣었고, 공이 수비수에 맞아 골문으로 향했지만 상대 골키퍼가 몸을 날려 막아냈습니다.
35분경 대련팀이 연변의 페널티박스 안에서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을 맞았지만 슈팅이 골문 위로 벗어났습니다.
3분 뒤 대련팀이 다시 좋은 슈팅 기회를 잡았지만 정확하게 맞히지 못했습니다.
연변팀은 40분경 아크 부근에서 프리킥 기회를 얻었습니다.
조반니가 때린 슈팅이 골문 구석을 정확하게 파고들면서 연변팀이 선제골을 기록했습니다.
전반전은 연변팀이 1대 0으로 앞선 가운데 끝났습니다.
후반 55분경 뜻밖의 실점이 나왔습니다.
연변팀 수비수와 골키퍼의 호흡이 맞지 않으면서 자책골이 나왔고, 경기는 1대 1 동점이 됐습니다.
62분경 상대 페널티박스로 침투한 누네스에게 정확한 패스가 연결됐고, 상대 수비수가 누네스를 걸어 넘어뜨렸습니다.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고 조반니가 키커로 나서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켰습니다.
점수는 2대 1로 연변팀이 다시 앞서갔습니다.
66분경 대련팀의 중거리 슈팅은 골문을 벗어났습니다.
70분경 조반니가 가위차기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벗어났습니다.
74분경 대련팀이 연변의 페널티박스까지 침투해 강한 슈팅을 날렸지만 호재김 골키퍼가 막아냈습니다.
79분경 조반니가 전방에서 공을 잡은 뒤 속도를 높여 상대 페널티박스로 침투했습니다.
상대 수비수가 조반니를 걸어 넘어뜨렸고 주심은 다시 한번 페널티킥을 선언했습니다.
이번에도 조반니가 키커로 나서 강하게 슈팅했고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연변팀은 경기 종료까지 두 골 차 리드를 지켜내며 3대 1 승리를 거뒀습니다.
경기 후 감독은 선수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선수들이 자신의 원래 포지션이 아닌 위치에서도 최선을 다해준 것에 대해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앞으로 어려운 시기가 찾아오더라도 팬들이 계속 성원해 준다면 선수들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목표를 향해 달려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연변룡정팀은 8월 21일 원정에서 영파팀과 제20라운드 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 동북지역 도시축구연맹전
8월 15일 열린 2026 동북지역 도시축구연맹전 정규경기 마지막 경기에서 연변 대표팀은 원정에서 통화 대표팀과 1대 1로 비기며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경기는 15일 저녁 7시 40분 통화시 올림픽체육센터 경기장에서 진행됐습니다.
경기 시작 후 연변 대표팀은 적극적인 공격을 펼치며 상대를 압박했습니다.
하지만 전반 7분경 연변 대표팀 골키퍼가 걷어낸 공이 수비수의 몸에 맞고 튕겨나가 골문 안으로 들어가면서 통화 대표팀이 먼저 한 골을 앞서갔습니다.
이후 연변 대표팀은 대대적인 반격에 나섰지만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만들어내지는 못했습니다.
66분경 연변 대표팀은 왕기호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습니다.
추가시간에 리진니가 코너킥을 페널티박스 안으로 올렸고, 왕기호가 헤딩으로 마무리하면서 연변 대표팀은 귀중한 동점골을 뽑아냈습니다.
최종 스코어는 1대 1 무승부였습니다.
연변 대표팀은 토너먼트 진출권을 확보했습니다.
정규경기가 모두 마무리되면서 4강 진출팀도 확정됐습니다.
4강에는 대련 대표팀, 장춘 대표팀, 심양 대표팀, 연변 대표팀이 진출했습니다.
## 연변주 현·시 축구리그
2026 길림신문은행 연변주 현·시 축구리그 제6라운드에서 훈춘팀과 화룡팀, 왕청팀과 연길팀의 두 경기가 오늘 오후 펼쳐졌습니다.
훈춘팀은 홈에서 화룡팀을 맞아 치열한 대결을 펼쳤습니다.
최종적으로 훈춘팀이 화룡팀을 2대 1로 꺾고 승점 3점을 따냈습니다.
왕청팀은 홈에서 연길팀과 맞붙었으며, 최종적으로 0대 0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 여름철 영화와 문화관광
올여름 여러 편의 영화가 집중적으로 개봉했습니다.
각 지역에서는 영화와 문화관광의 융합 잠재력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있습니다.
무형문화유산, 홍색문화, 관광, 야간 소비 등을 연계해 새로운 경영 방식을 마련하고 영화 관람 열기를 문화관광 소비 증가로 연결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대중들에게 풍부하고 다양한 여름철 문화체험을 제공했습니다.
길림성 통화에서는 소비자들이 영화표를 가지고 무료로 무형문화유산을 관람하며 민속문화와 지역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인민일보 해외판에서도 길림성의 무형문화유산을 소개하며 조선족 농무와 상모춤, 농경문화 등에 담긴 아름다움을 자세히 보도했습니다.
이를 통해 조선족 농무와 상모춤의 전승과 발전 과정도 소개했습니다.
## 민족단결진보촉진법 학습·홍보
중국민족보는 최근 민족단결진보촉진법 학습·관찰 특별보도에서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가 세 가지 측면에서 힘을 내 법률 홍보와 실행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연변주는 변경지역과 민족지역이라는 실제 상황에 입각해 높은 수준에서 민족단결진보촉진법의 학습과 선전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임무를 세분화하고 법률 시행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전 사회에서 법치의 힘으로 중화민족 공동체 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도록 이끌고 있습니다.
오늘 연변뉴스는 여기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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