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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대에 핀 왕원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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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머 조회 166회 작성일20-03-0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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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전국 산지와 초원에서 자라는 노랑원추리는 꽃이 황록색이고, 낮 4시 무렵부터 피기 시작하여 다음날 낮 11시 무렵에는 시든다고 한다.


원추리꽃은 키가 크고 꽃이 크다고 하여 왕원추리, 키가 가장 작다고 하여 애기원추리, 꽃 색깔이 노랗다고 하여 노랑원추리 등으로 구별된다고 한다.


원추리라는 이름은 꽃이 하루만 피고 시들어 버린다는 데서 붙여졌다고 하며, 임산부가 몸에 지니고 다니면 아들을 낳게 된다고 하여 「득남초」라 부르기도 한다.



◆  원추리의 전설 ◆


백제 사비성에 효심이 지극한 두 형제가 부모님을 모시고 행복하게 살고 있던중 전쟁이 일어나, 부친은 황산벌 전투에서 용감하게 전사를 하고, 아버지를 잃은 슬픔에


모친께서도 부친의 뒤를 이어 삼천궁녀가 빠져 숨을 거뒀던 백마강에 몸을 던져 자살을 한다.



부모님의 효성이 지극한 두 형제는 하루 사이에 부모님을 여윈 슬픔에 너무나 상심하여 몸져 눕게 된다.



두 형제의 병은 어떠한 약을 써도 낫지 않고 깊어만 가던 어느 날 밤에 두 아들의 꿈에 부모님이 나타나더니 꽃을 보여 준다.


이 꽃을 달여 마시고 힘을 얻으라는 말씀에 다음 날 두 아들은 그대로 했더니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고 한다.



◆ 원추리 꽃말(기다리는 마음) ◆​



그 후 사람들은 원추리꽃을 근심과 걱정을 다 잊게 하는 꽃이라 하여 망우초(忘憂草)라 불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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